사진이 좀 많이 늦었죠..........?

작은 변명을 하자면 동영상 자막을 어떻게 달아야할지 고민하다가 늦어졌습니다 ㅠㅠ

재밌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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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볼링장을 또 왔습니다.

MK볼링장이랑 제휴 맺은거 아닙니다 ㅋ

 

오자마자 장인정신으로 공을 다뤄버림

 

공 닦다가 공에서 빛날듯

 

자매님 볼링치는거 처음봐요 ^^

 

이렇게 삭 굴리고

 

이렇게 하는게 맞나?

 

자세가 이미 농구할 자세임

 

자 기대하세요.

글로리맨이 왔습니다!

 

"보라매 공원은 좀 힘들거 같은데..."

라고 말했던 영광 형제님은 어디로 가셨나

 

열심히 볼링하고 있네요

 

10대부터 40대까지 연령대 다양

 

저거 탱탱볼 아니고 볼링공입니다.

(저러니 점수가 엉망이지)

 

올해 가장 진지한 표정

(실력이 개그인건 안비밀ㅋ)

 

그가 남은 볼링핀 하나가 쓰러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가 남은 볼링핀들이 쓰러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간절함은 ★ 이루어진다!

 

피곤해서 보라매 공원 못갈거 같다고....

 

아..... 십대여..... 부럽90000

 

한결이 없었으면 혼자 갈뻔했어요.

 

저 앞에있는거 굼벵이 아니고 고깁니다.

(사진보고 식겁했어요 ㅎㄷㄷ)

 

저는 갈비보다는 삼겹살하고 등갈비가 더 맛있더라고요.

(명륜진삼겹이 더 좋을듯)

 

말 그대로 무한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고기를 공손하게 굽는 영준형제님.

(고기연구가 최영준씨를 소개하ㅂ.....)

 

(냠)

 

닭 한마리에서 돼지 한마리로 바뀜

 

맛있게 먹네 (냠)

 

"유일한" 두 자매님들도 맛있게 냠

 

수줍게 브이 V

 

단체사진.jpg

(송기철 형제님, 고기에서 눈을 때지 않는 모습이 아주 돼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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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10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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