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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교회

학생.청년회

0917학_요한복음1:19~34_최영준br

학생.청년회 2023.09.17 22:37 조회 수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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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립트 전문 --

 

오늘은 계속해서 요한복음 1장 19절부터 34절 말씀 오늘 교제를 나누기 원합니다. 말씀 전에 형제님께서 기도하신 것처럼 요한복음 말씀은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기록된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을 통해서 아직까지도 주님을 진정 알지 못한다면 이 말씀들을 통해서 주님을 더욱더 알기를 원합니다. 그럼 요한복음 1장 19절~34절을 저로 시작해서 시온 형제님 방향으로 한 절씩 읽도록 하겠습니다. 

 

[요1]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25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찐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오늘 말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침례요한은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증거한 내용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말씀의 주제가 되는 말씀을 찾아볼까요? 대답을 하지 않아도 이미 찾았을 수도 있는데 저는 오늘 주제 말씀인 29절을 여러분들과 함께 교제 나누길 원합니다.

 

[요1]

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이 말씀을 어렸을 때부터 배워서 너무나도 잘 알거나 암송할 수 있는 말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봤을 때 구원받기 전이나 후에도 항상 저희들에게 기쁨과 감사가 되는 말씀이고 이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봤을 때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이 말씀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더욱더 깊이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 주님께서 짊어지고 가는 것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세상 죄입니다. 세상 죄에는 나의 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 말씀을 살펴보면서 구원받은 당시를 떠올려보았습니다. 종종 주변에서 저를 좀 착하다고 했던 사람들의 얘기로 인해서 제 스스로가 착하게 살았다는 착각과 오해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 삶 가운데 제가 지은 죄는 거짓말 밖에 없지 않나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는데 이 죄와 또 한 가지 죄를 비교하고자 합니다.

 

최근에 뉴스에서 구로 근처에 신림에서 한 범죄가 일어났는데 여러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학교에 가려고 한 여성이 대낮에 공원 길을 걷다가 범죄자에게 폭행과 살인을 당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참으로 끔찍하고 참으로 추악한, 제가 언급하기도 싫은 큰 죄였습니다. 그 뉴스에 나왔던 살인자의 죄와 그 당시에 저는 거짓말 밖에 하지 않았다는 그 죄를 비교했을 때 어떤 죄가 더 큰 것 같나요?

한결형제는 어떤 죄가 더 큰 것 같아요? (대답)

한나는 어떤 죄가 더 큰 것 같아요? (대답)

 

모든 사람의 경우 세상 죄가 더 크다고 여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살인 죄나 거짓말한 죄나 모두 다 같은 죄이고 죄의 크기가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기에 죄와 함께하실 수 없는 분입니다. 살인한 죄나 거짓말한 죄나 그 죄와 함께하실 수 없기 때문에 그 세상죄를 하나님께서 해결하셨어야 했습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죄를 우리 주님이 짊어지고 가신 것입니다. 혹시라도 여러분 마음가운데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살인죄와 거짓말하는 죄와 그 크기가 같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죄를 다시 한번 살펴보면 하나님의 공평하신 사랑을 저희들이 바라볼 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한결형제는 어떻게 생각해요? (대답) 왜 그렇게 생각해요? (대답) 

한결형제가 제가 생각했던 부분을 계속해서 정답을 잘 말해주는데, 하나님께서는 제가 언급했던 그 살인한 범죄자나 모든 사람의 죄를 해결하시고 모두 다 공평히 사랑하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죄 또한 한나의 죄도 하나님께서 해결하셨으며 모든 사람은 죄가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지옥에 가는 것, 저희가 명심해야 할 것은 한 가지 용서받지 못한 죄가 있습니다. 요한복은 3장 36절 말씀을 한나가 한번 읽어주겠어요?

 

[요3]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셨지만 한 가지 용서하지 못한 것은 주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셨을 뿐만 아니라 은혜를 베푸사,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십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용서하지 못한, 주님을 믿지 않는 죄는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음을 꼭 기억하시고 명심하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그 작은 죄든 큰 죄든 상관없이 공평히 사랑하셨으며 또한 모든 사람에게 그 죄를 용서하신 분이십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세상 죄를, 나의 죄를 한번 더 살펴보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더 살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을 보면서 이런 질문을 또한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혹은 저는 하나님께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자인지를 다시 한번 살펴보길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자이고 어떤 자격이 있는 자인지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사람에게 어떤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셨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축복하사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이 땅인 에덴동산의 모든 실과를 먹게 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이 땅을 다스리고 정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한나는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있나요? 한나가 지금 긴장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한 사람의 불순종함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죄인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아람이 다른 사람이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요? 한결형제는 어떻게 생각해요? (대답)

 

저희들 마음 가운데, 양심 가운데 그 결과를 분명히 알고 있을 것이에요. 아담과 똑같이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였을 거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 가운데 나아갔을 것이에요. 이것은 저희들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나아갔던,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았던 하나님을 거역한 자고 원수 되었던 자고 죄인 되었던 자들이에요. 그런 저희들이기에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인데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여 주신 것이에요.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 사랑을 기억하면서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여 주셨는지를 말씀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1]

29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유일한 독생자이신 우리 주님께서 어린양으로 이 땅가운데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구원받기 전에 저는 이 말씀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저의 착각이고 교만한 마음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진정 안다면 계속해서 저희가 목상하고 매일매일 매주매주 알아가야 하는 말씀입니다.

 

창조주이시며 인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인도하신 우리 주님께서 저희들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내려오신 그 사실 또한 참으로 놀라운 사실입니다. 저희가 감당치 못할 그러한 진리이고 은혜인데 그러한 주님께서 지금 저희들의 죄와 모든 사람의 위해서 십자가의 친이 달리셨습니다. 이것을 단순히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진정 알았을 때, 이 말씀은 저희들에게 참으로 놀라운 복음이고 기쁨이고 은혜이고 참으로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저 또한 구원받기 전에 이 말씀을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또 왜 제가 교만했다고 말을 했냐면 이 복음이 그때는 따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는 말씀이기 때문에 좀 더 새로운 말씀을 듣길 원했고 좀 더 다양한 말씀이 없을까? 내가 듣지 못한 말씀이 없을까? 그렇게 찾았었는데 말씀을 통해서 내가 하나님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이구나를 깨닫게 되고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때 좌절하고 낙담했을 때 이 말씀들을 살펴보면서 이제 이 말씀은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진정 마음으로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한결형제는 주님의 그 십자가의 사역을 지켜본 적이 있나요? 한나는 본 적이 있나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주님의 그 십자가의 사역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서 이것을 저희들에게 보여주셨고 저희들은 그 현장을 보지 못했어도 거짓이 없고 변함이 없는 말씀이기에 이 말씀은 저의 증거가 되고 진리의 말씀으로서 제 마음 가운데 확신과 기쁨을 주신 저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믿게 되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한결형제도 이제 구원을 받고 침례에 순종한지 긴 시간이 되지 않았기에 한결형제의 간증을 생각했을 때, 한결형제가 주님을 믿는 그 믿음 가운데 한결형제가 한 것이 있나요? 

 

모든 성도님들의 고백은 동일한 고백일 것입니다. 저희들이 구원받은 그 믿음은 저희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도 종종 구원받기 전에 그러한 고민을 했었습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그 믿음은 과연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그 믿음은 무엇일까? 그것은 저희에게서 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저희가 믿었다고 생각하지만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이끄시고 그 믿음을 주심으로서 이 말씀이 단순히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 마음 가운데 믿음으로서 이 말씀은 성도님들의 증거고 아멘이 되는 나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이 동일한 고백이 한나에게도 동일하게 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1장 29절 말씀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듣고 잘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저희들이 정말 확실하고 놀라운 말씀을 마음 가운데 매일 매 순간 간직해야 할 것입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한나뿐만 아니라 아직 주님을 진정 영접하지 못한 구도자들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구로교회 성도님들이 또한 한나를 사랑하는 가족들이. 그렇기 때문에 한나도 정말 정직한 마음으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을 꼭 간직시키길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오늘 요한복음 1장 29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사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어린양으로 보내주셨다고, 나는 너희들의 모든 죄를 용서한다고 다만 주님을 믿지 않는 그 죄를 모두 다 회개하길 원하신다고 이것이 구원이고 회개입니다. 

 

제가 맨 처음에 그 살인 범죄를 일으킨 죄수를 얘기했지만 그 사람도 진정 주님을 믿는다면 자신의 지난 과거에 했던 그 죄를 정말 눈물로써 뼈저리게 더욱더 후회하며 주님 앞에 무릎 꿇는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그 살인한 범죄자나 정말 흉악하고 추악한 범죄자도 모든 사람의 죄를 하나님께서 용서하셨음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면 정말 주님 앞에서 정직한 마음으로 나아가서 그 죄를 해결하시고 정말 이 구원이 구원받기 전에는 구원을 받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한결형제도 지금 경험하다시피 구원받고 침례에 순종한다면 이것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새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축복들이 더욱더 많은데 이것을 얼른 하루빨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한나도 함께 누리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고 오늘은 요한복음 1장 29절을 집에 돌아가서도 오늘 하루 종일 이 말씀을 간직하길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말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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