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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청년회

0910학_요한복음1:4~14_김영광br

학생.청년회 2023.09.10 23:22 조회 수 : 58

터치하여 말씀듣기

 

 

--- 스크립트 전문 ---

 

우리 요한복음 1장을 가서 저번에 우리 시온형제님이 요한복음 1장 1절에서 3절까지 다뤘죠? 오늘은 요한복음 1장 4절부터 14절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4절부터 14절까지 읽을게요.

 

[요1]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멘. 주님께서 읽은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 모두에게 은혜와 축복을 더하시기 원합니다. 오늘 요한복음 1장 4절부터 14절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복음, 기쁜 소식에 대해서 또 얘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자 여기 순서를 조금 뒤쪽으로 우리가 봐서 읽은 10절부터 12절을 한번 봐 볼게요. 10절, 11절을 우리 한결 형제님께서 한번 다시 읽어줄래요? 

 

[요1]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네, 10~11절까지 읽어주셨어요. 여기 두 부류의 사람이 나오고 있어요. 두 부류의 사람. 우리 항상 복음을 들을 때, 항상 두 가지로 나뉘게 돼요. 여기서도 두 부류의 사람이 지금 나오고 있어요. 10~11절에 보면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다. 알지 못하고,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은 부류가 나오고 있어요. 그게 첫 번째 부류예요. 

근데 12절에 두 번째 부류가 나오고 있어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 예수님을 받아들인 자, 예수님의 이름을 믿은 자. 그 자는 바로 하나님의 자녀예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예수님을 마음 가운데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라고 말씀에서 우리에게 선포하고 있어요. 여기 예수님을 알지 못한 자,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자가 나오고 있어요. 우리가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하셨는지 알게 된다면, 우리는 이분을 거절할 수 없어요. 진정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하셨는지 우리가 진정으로 알게 된다면, 우리는 이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어요. 오늘 이 시간에 예수님을 알고 또 예수님을 마음 가운데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특권을 얻기를 원합니다.

 

우리 3절, 10절을 한번 볼게요. 3절에 보면은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라고 나와있어요. 10절에 보면은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예수님은 누구신가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은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에요, 예수님은 창조주세요.

그런데 이 세상을 만드신 분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라고 말씀에 나오고 있어요. 10절에 다시 보면은 그가 세상에 계셨다. 그리고 9절 말씀에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이 세상을 만드신 분께서 이 세상에 오셨어요. 정말 이 세상을 만드신 분이 이 땅에 오셨다면 왜 이 세상에 오셨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요. 당연히 궁금하죠. 아니 이 세상 만물을 만드신 분이 이 세상에 오셨대요. 왜 오셨을까? 한나 학생, 왜 이 세상을 만드신 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까요? 

(대답)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그렇죠.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빛으로 오셨다 라고 지금 말씀에서 나오고 있어요. 빛으로 오셨다. 4절에 보면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우리 안에는 영원한 생명이 없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까지, 예수님을 우리가 믿기 전까지는 우리 안에 생명이 없는 거죠.

근데 생명이 있으신 분이 이 땅에 오셨어요.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신 분이 이 땅에 오신 거예요. 바로 우리 예수님이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세요. 그분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생명이 없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어요. 그리고 그것을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빛이다 라고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예수님은 빛이시다. 4절, 9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9절에는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다니 예수님은 각각의 사람들에게 다 빛을 비추셨어요. 저에게만 비취고 한결 형제님한테 비취지 않고 이게 아니었어요. 각 사람들에게 비췬 빛이셨다. 왜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을까요? 한결 형제님, 왜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을까요?

(대답)

네, 맞아요. 어두움을 밝히려고. 우리가 어두움 가운데 다니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빛 가운데 있다면 우리는 비췰 필요가 없겠죠. 우리가 어두움 가운데 다니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빛을 비추시기 위해서 이 땅에 빛으로 우리에게 오신 거예요. 어두움 가운데 다닌다, 어두움 가운데 있다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한나 학생, 어두움 가운데 있다면 어떤 의미일까요? 5절을 한번 읽어주세요.

 

[요1]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여기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라고 나와있죠. 우리가 어두움 가운데에 있다, 어두움에 있다면은 우리는 잘 알지 못할 거예요. 우리가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우리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볼 수가 없으니까 빛이 없으니까 우리가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지 잘 된 길을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비취실 때,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비취실 때 우리는 우리가 어떤 길을 가고 있었는지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알게 되고 그리고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어떤 분인 것을 우리가 알게 될 수 있어요. 우리가 어두움 가운데에 다니고 있을 때 우리는 죄인의 상태에 있는 것을 알게 돼요.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어요. 이 사람들이 죄를 짓고 있음을 주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리고 그 범죄 한 사람들은 심판을 받게 된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선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상황, 우리가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빛 되신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어두움 가운데 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죄인이고, 우리가 그 죄를 우리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예수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그리고 빛 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비추실 때 바로 그 죄를 우리가 담당할 수 없는,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이 죄를 예수님께서 담당하셨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나타내셨어요. 한결 형제님,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는 것을 어디 어떻게 나타나셨나요? 

(대답) 

맞아요. 십자가에 달려서 돌아가심으로 그분께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는 것을 나타내셨어요.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는 그분이 빛이라는 것을 알게 돼요. 이 모습을 알지 못하는 그러나 빛 되신 예수님을 보여주는 한 장면을 우리가 볼게요. 누가복음 23장으로 한번 가볼게요. 누가복음 23장 33, 34절을 우리 한나 학생이 한번 읽어줄래요? 누가복음 23장 33, 34절.

 

[눅23]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여기 알지 못하는 자들이 나오고 있어요. 알지 못한 자들. 이 군병들은 예수님이 누군지, 예수님이 어떠한 일을 지금 십자가 하고 계신지, 하실 예정인지 이 군병들은 알지 못했어요.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죠. 근데 이 군병들이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 어떠한 일을 하실 분인지 이 군병들이 알았다면 군병들은 이러한 행동을 자처하지 못했을 거예요. 이렇게 할 수가 없었을 거예요. 이 군병들은 처음에 생각하기에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예수님을 그냥 한 범죄자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했을 거예요. 그렇기에 그저 예수님을 다른 죄인을 못 박듯 십자가에 못 박았겠죠. 

그러나 실상은, 예수님은 지금 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군병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 십자가 앞에서 예수님을 조롱하고 모욕하던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시는, 지금 십자가에서 그 일을 하시려고 하는 분이셨어요.

 

예수님은 이 군병들을 위해서 기도하셨어요.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지금 자기가 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셨어요. 그들은 알지 못했죠. 예수님이 진정 누구시고 어떤 일을 지금 십자가에서 하시려는지 알지 못했어요.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죠. 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지금 무엇을 하시는지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어요. 우리는 그 사실을 알게 될 때 거절할 수 없어요. 바로 우리의 죄를, 우리의 과거의 죄, 우리의 현재의 죄, 우리의 미래의 죄까지 모두 담당하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어요.

이사야 말씀을 볼게요. 이사야 53장 12절을 보겠습니다. 한결 형제님이 이사야 53장 12절을 한 번 읽어줄래요?

 

[사53]

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범죄자 중 하나로 우리 주님께서 해아림을 받으셨어요. 그러나 실상은, 실제로는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실제로는 그는 범죄자가 아니었고 범죄한자들의 죄를 지시는 분이었어요. 이 실상을 우리가 알고, 알게 될 때 우리는 그분을 받아들일 수 있어요. 자 이제 요한복음으로 가서, 1장 12절을 한나 학생이 읽어줄래요?

 

[요1]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예수님을 마음 가운데 받아들이시기를 원해요.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담당하시고 그리고 3일 만에 부활하시는 이 하나님의 아들을 받아들이시기 원해요. 한나 학생, 예수님께서 한나 학생의 죄도 담당하셨어요. 그분은 어떤 사람의 죄는 담당하고 어떤 사람의 죄는 담당하지 않으신 분이 아니에요. 그분은 각 사람에게 비추신 빛이세요.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한나 학생의 죄도 담당하셨어요. "이 분이 예수님께서 내 죄를 담당하신 나의 구원자이시구나!" 이렇게 마음가운데로 그분을 받아들이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나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요한복음 3장에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시냐면 너희가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이런 말씀이 있어요. 선생님은 거듭남에 대해서 되게 궁금했어요. 거듭남, 너무 어렵다. 다시 태어난다, 이거 어떻게 거듭날 수가 있을까.

 

근데 요한복음 1장 12, 13절을 보면은 거듭남이 무엇인지 나와요. 13절을 보면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써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을 받아들인 사람,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하나님께로써 난 자라고 나오는 거에요. 바로 예수님을 영접한 자가 거듭난 자다 라고 12절에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거예요 거듭남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기를 원해요. 왜냐하면은 이 거듭남, 다시 태어났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을 영접했다, 예수님을 믿었다 의미와 동일한 의미다 라는 것을 말씀을 통해서 또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아직 거듭나지 않은 사람 있다면,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예수님을 마음 가운데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이 시간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을 마음 가운데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특권을 얻기를 원합니다.

이상으로 말씀을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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