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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청년회

0402_학생회_롬1:15~16.mp3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장 15~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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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복음을 전하며, 왜 복음을 듣게 하는가?

-> 히 9:27) 우리는 죽음을 피해갈 수 없고 절대적인 것이다.

-> 시 90:10) 사람의 인생을 생각보다 짧다. / 오래 살거라는 보장이 없다.

-> 죽음 이후에 영광스러운 천국과 불타는 지옥으로 나뉘게 된다. (구원 여부에 따라)

-> 누구도 불타는 지옥에 가고싶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복음이 무슨 뜻일까?

-> 복된 소리 -> 복된 소식, 기쁜 소식 (Good news).

 

왜 복음을 복된 소식이라고 하는가?

-> 16절)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우리는 복음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가족과 주변 성도들보다 ”하나님“께서 가장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

->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신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 사람의 사랑은 잠시 뿐이고 변한다. / 육신의 사랑, 세상적인 사랑

-> 상처를 받을 각오를 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말도 있다.

-> 이별, 이혼, 갈등, 상처 등을 통해서도 무한한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다.

-> 사람은 계속해서 사랑을 구한다. / 사랑을 받고, 하고싶어한다.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 4:9)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롬 8:32)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8:35)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8:38~39)

->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의 사랑과 분명하게 다르다.

->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며 어떠한 것도 끊을 수 없다.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요15:9)

-> 주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신다.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요1:10~11)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두목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눅19:47)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벧전2:21-24)

-> 창조주께서 창조한 땅에 내려오셨으나 사람들은 주님을 알지 못하고 영접지 않았다.

-> 날마다 성전에서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셨다.

-> 하지만 사람들은 주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 날마다 죽이려고 하였다.

->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보복하지 않으셨다.

 

12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는 내가 어떻게 하랴

13 저희가 다시 소리지르되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4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16 군병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 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 면류관을 엮어 씌우고

18 예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찌어다 하고

19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 희롱을 다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막15:12~20)

-> 군병들에게 희롱을 당하고, 군병들에게 맞으며 십자가에 길을 묵묵히 가셨다.

-> 그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고 고통의 길이며 사람으로서는 견딜 수 없었다.

->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고통스러운 쓴 잔을 달게 받으셨다.

->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 복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면 세상의 그 어떠한 사랑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그 사랑을 알게 된다면 거하지 않을 수 없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았나요?”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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