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6.1.일요일 강사 : 한혜동 형제님

지난 한주간은 매우 바쁘게 지냈습니다.

교회생활에 헌신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1〔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2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4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5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6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군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7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8〔사랑은 율법의 완성〕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출 20:13 이하, 신 5:17 이하 〕

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1〔주님 오실 날이 가깝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13:1-14

- 로마서 13장은 국가와 이웃에 대한 의무에 대해서 적혀있다.

- 6월은 국가에 대한 달이다.

- 옛말에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가정이 먼저 잘되야 모든일이 잘된다는 뜻이다.

-> 이처럼 모든일의 기본은 가정의 화목에 있다.

- 6월은 나라에 대한 교훈을 생각하게 된다.

- 선거, 현충일 등..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

로마서 13:1

- 왕은 물론이고 대통령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자이다.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로마서 13:4

-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 정부관리

- 권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남 뿐만 아니라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이름을 대변한다.

-> 이것은 마치 그리스도인과 같지 않은가?

- 해외 선교와 복음전파를 위해 국가의 이미지를 살리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 요즘 범죄율이 많이 높아져서 사회적인 불안지수가 매우 높은 상태이다.

- 그리스도인은 첫번째로 정부의 처사에 순종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이것이 곧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다.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로마서 13:2

- 권세를 거스르는 일을 하는것은 곧 하나님의 심판을 자처하는 것이다.

- 투표도 권세에 순응하는것이다.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로마서 13:4

- 칼을 가졌다 : 권세의 무서움

-> 잘못된것을 징취하는 도구

- 법을 준수하며 작은 일에도 준법정신을 가지라.

- 이는 다른성도들에 대한 본이 되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로마서 13:5

- 양심, 곧 주님앞에서 조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로마서 13:7

- 세금에 대한 말씀 : 세금내기를 싫어하지 말라.

- 이 모든것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앞에서도 드러나지 않는것이 없다.

- 모든 행동은 자녀들의 본이 되므로 굳이 권세에 굴복하기 위함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또한 자녀들에게 본이되기 위하여도 옳게 행하라.

- 그리스도의 모든 행동은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본이 되어야 한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로마서 13:8

-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말라.

- 빚은 지지 말아야 한다.

- 세상을 살아갈때 특히 금전적인 빚은 지지 말라.

-> 금전적인 빚은 이자가 붙고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지지만 사랑의 빚은 서로가 서로를 행복하고 기쁘게 한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 사랑은 모은 율법의 완성이요, 하나님은 곧 하나님이시다.

- 그리스도인은 우선적으로 성도들간의 사랑을 먼저하고 그 후에 세상에 있는 믿지않는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라.

〔주님 오실 날이 가깝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로마서 13:11

-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 종말구원

-> 주님의 오심이 가까이 오셨음을 깨닳으라.

- 주님께서 언제 오실는지 알지 못하므로 깨어 있으라.

- 그러나 확실한 것은 주님의 다시오심이 매우 가까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12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14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로마서 13:12-14

- 예수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 거룩하게 생활하라.

-> 주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상 주실때 우리의 상급이 적다면 이는 부끄러운 일이 될것이다.

- 깨어있고, 세상사람들이 보기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이 되는 삶을 살라.

- 주님의 오심이 가까이 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주님은 우리가 이세상에서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