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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영상


2014년 4월 20일  일요일 오후        강사 :이상지 형제님

우리가 이 시간에 이자리에 앉아 하나님의 말씀을 드드는것은 복있는자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임을 기억하라

제목 : 섬기는 자

44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44-45

- 새상에서는 섬김을 받는자가 크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섬기는자가 크다.
-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의 뜻은 : 그리스도께서 행하신것 처럼 똑같이 행하며 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심은 섬기기 위해서 오신것이다.
-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표는 
1.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가는것
2. 예수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따라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것.


35〔야고보와 요한의 요구〔마 20:20-28〕〕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37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41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분히 여기거늘
마가복음 10:35-37,41

- 열 제자가 보고 분히 여겼던 것처럼 우리 성도간에서도 서로 경쟁하려는 경쟁심리가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라.
- 섬기는 삶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이기에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사도행전 20:35

- 사도바울이 많은 본을 보였던것중 이유 중 하나가 주님의 말씀대로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복되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 내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로 온것이 아니라 >
- 우리 주님은 무언가 섬김이 부족하여 우리에게 오신것이 아니다.
- 오히려 스스로 낮아지사 우리를 섬기셨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②행하는 것은 없노라 〔혹 행할 능은〕
로마서 7:18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로마서 7:19

- 육신 ; 본능적으로 물려받은 본성
-> 육신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인 이기성을 가진다.
-> 육신에는 선한것이 없다.
-> 육신의 속성을 따라 살게되면 원치않는 악을 행하게 된다.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6-8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하나님의 법에 굴복지 않는다.
- 굴복하려 해도 굴복하지 못한다.
-> 우리는 육신을 따라 사는게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12-13

-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것이로되, 영으로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산다.
- 우리가 젊었을때는 옳고 그름에 근거해서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성경은 말한다. 옳고그름에 근거해서 살아가는 것보다 사랑에 근거해서 살아가는 것이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의 삶다운 삶이다.
- 그리스도인이라면 섬김을 받기를 바라지 말라.

- 혹 분을 품더라도 해가 지도록 그 분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 같이 수고한 일이나 많이 수고한 일에대한 만족할만한 칭찬을 받지 못한다면 그로인한 공분은 내가 더 섬기지 못해서 나는 것이냐, 질투나, 시기심, 칭찬받지못한것에서 나온 분노인지 생각해 보라.

- 동기 자체가 섬기기 위해서인지, 섬김을 받기(칭찬받기)위해서 인지 생각해 보라.
- 주님은 섬기는 자를 부르신다.
- 우리는 섬기기 위해 일을 하는가, 아니면 칭찬을 받기위해(섬김을 받기위해) 일을 하는가? 우리는 육신의 활동을 죽여야 한다.
-> 칭찬받고자 하는 마음이 곧 교만의 마음으로 이어진다.
-> 인정받지 못한것에 대한 불만은 사단이 주는 마음이다.
-> 육신이 살아 움직이는 생각, 우리는 성령을 따라 이를 제어하지 않으면 나도 무너지고 결과적으로 교회도 무너지는 결과로도 나타날수 있다.


아히도벨이 자기 모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기 집에 이르러 집을 정리하고 스스로 목매어 죽으매 그 아비 묘에 장사되니라
사무엘하 17:23

- 아히도벨의 자살
- 아히도벨은 다윗왕의 모사 였으나 압살롬의 반역후 압살롬에게 붙어 모사를 내었다.
- 당대에 <아히도벨의 모략은 하나님의 모략과 대등하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하였다.
* 밧세바의 작은 아버지가 아히도벨이었다 *

- 아이도벨은 자신의 모략이 시행되지 못함을 보고(후세의 모략이 채택됨) 자기집으로 돌아가 자살했다.
-> 자기의견을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을 보고 육신을 따라 자살해 버림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기쁨으로 그 자체로 섬기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게 되고 기뻐하게 되고 인정하게 된다.
-> 섬김의 목적을 기억하라. 우리는 섬기기 위해 사는 자이다.

- 다니엘의 목표는 총리가 아니었다. 오직 주님을 사랑함으로 바르게 섬기는게 다니엘의 목표였다. 그런 다니엘을 하나님께서 높여주신 것이다.
- 우리의 섬김은 다니엘과 같아야 한다.
- 은사를 따라 만족스럽게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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