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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영상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특별복음집회


강사 : 최양 형제님 ( 노량진 교회 )


흔히들 로또를 인생역전이라고 합니다. 그 상금이 13억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로또에 당첨이 되면 참으로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13억이 아니고 130억 이라 하더라도 1300억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구원받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영생을 소유한 자로 세상의 금은보화와는 비교할수 없는 가치를 소유하고 있는 인생역전자입니다.


한 영혼이 구원받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이와같은 복음집회를 갖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자리에 혹 구원받지못한 한분의 영혼이 계시다면 지붕을 뜯어내고 주님앞에 나온 중풍병자 같이 그분이 구원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의 말씀의 주제는 <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 > 입니다.

혹 이미 알고있는 말씀이라 하더라도 내일 드릴 예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부자이고 큰 권력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그누구도 자신의 죽음을 막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부유한자는 천국의 문을 두드리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된자입니다.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15:1-4, 개역한글)


바울사도의 말중 '헛되이 믿지 아니하면 내가 전한말로 구원을 받을것' 이라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오늘 전해질 말씀을 헛되이 밎지 않으면 구원을 얻으실 것입니다.


어제 전해진 말씀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이었고 그로인해 죽을수밖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오늘은 이 죄를 어떻게 사함을 얻고 영생을 얻을수 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세상사람과 다른점은 죽음 앞에서 미소로 화답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은혜되고 감사한 일입니다.


먼저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의 증거를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수님의 출생지는 베들레헴입니다. 이는 미가서 5장5절에 예언되었습니다.

둘째로 예수님의 출생전에 그리스도의 길을 닦는 자가 나올것을 말라기서에 나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다는 것을 스가랴서에 나와있습니다.

이 외에도 5가지 구약의 예언이 있었고 그것은 예언대로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이 예언들이 있을때부터 이 모든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다 이루어지려면 가능한 확률이 어느정도 될까요?

이 모든것이 이루어질 확률은 10의 7승 분의 1입니다.


그렇다면 구약에 그리스도에 대해 예언된 16가지 예언이 모두 이루어질 확률은 온 우주(태양계 온 은하계 포함)에 탁구공을 뿌려놓고 표시한 하나를 집어낼 확률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된 예언은 약 800가지이며 이루어진 예언은 300가지이며 500가지는 앞으로 이루어질 내용들이 있습니다. 앞의 제시된 확률만으로도 300가지의 예언이 이미 이루어 졌다는것은 그리스도의 일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알수 있습니다.


현재 성경은 다국어로 번역되어 필사자의 오류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 적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원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잘못된것이 없으며 다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성막의 구조와 제사에 대해서 간단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 영상참조 --------


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15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16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17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18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단 뿔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19 그 기름은 다 취하여 단 위에 불사르되

20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것 같이 할찌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

21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 같이 사를찌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레4:13-21, 개역한글)


이는 이스라엘이 전국민적인 죄악을 범할때에 그 죄 사함을 받는 방법입니다.


먼저 각 지파의 장로들이 나아와 송아지의 머리위에 안수하고 그 소를 잡아 그 피를 7번 뿌리고 그 향단 뿔에 바릅니다.

그리고 남은피는 번제단에 쏟습니다.

기름부분은 번제단에 태우며, 고기와 뼈부분은 밖에 나가서 재 가운데 버려 소각할것을 명하셨습니다.


만일 제사장이 죄를 범하면 대표가 지은 죄이므로 이스라엘 전체가 죄를 지은것으로 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이 죄를 범했을때도 송아지를 잡아 번제를 드립니다.


그리고 족장들이 죄를 범하였을때는 수염소를, 일반 백성이 죄를 범하였을때는 암염소를 제사로 드립니다.

직위에따라 제물이 다른것은 각기 다른 성경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제사는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일수록 가치가 높은 제물을 요구합니다. 그렇다면 온 인류의 죄를 사하려면 얼마나 큰 제물이 필요할까요. 오직 예수님 한분 외에는 인류의 죄를 사할수 없습니다.


또한 제사는 하나님께서 원하신 방법대로 제사를 드려야만 하나님께서는 받으십니다.

아론의 두 아들은 제사때에 다른불을 드렸다가 그자리에서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와같이 죄사함을 받기위해서는 오직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제사도 죄를 깨닳은 자만이 드릴수 있는 것입니다.


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찌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레4:13-14, 개역한글)


만일 자신이 죄인인것을 깨닫는다고 하여도 바로  그죄 사함을 받지 않으면 죄 가운데 죽는 것입니다.


어떠한 삶을 살지라도 자신의 생명을 살리지 못한다면 그 삶은 가치없는 것입니다.

모든것을 잃는다 하더라도 주님을 믿으면 그는 모든것을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도한 미처 속죄한 죄가 있을수도 있기에 일년에 한번 이스라엘 백성 전체를 위한제사를 요구하셨습니다.

이것은 7월 10일 일년에 한번 행해지는 속죄일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서 속죄 제물을 위하여 수염소 둘과 번제물을 위하여 수양 하나를 취할찌니라 (레16:5, 개역한글)


7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8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찌며

9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10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찌니라

(레16:7-10, 개역한글)


두 염소가 등장하는데 하나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사드리며 하나는 준비 해두었다가 광야로 보냅니다.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찌니 (레16:15, 개역한글)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 범한 모든 죄를 인하여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레16:16, 개역한글)


18 그는 여호와 앞 단으로 나와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할찌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19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번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레16:18-19, 개역한글)


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21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찌니

(레16:20-21, 개역한글)


두번째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안수하여 이스라엘의 모든죄를 염소에게로 옮깁니다.

- 아사셀 : 떠나는 염소 (아사: 떠나다) -> 광야 아무도 없는곳으로 떠나보내는 죄를 짊어진 염소


아처럼 아사셀의 염소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과를 동이 서에서 먼것같이 옮기셨습니다.

이 아사셀의 염소는 예수그리스도를 그림자로 예표합니다. 이스라엘은 이 모든것을 보아왔습니다.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로 정결케 하리니 너희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레16:30, 개역한글)


속죄일은 혹 깨끗치 못한 한사람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입니다.

이 속죄가 모두 끝나면 이스라엘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합니다. 그러나 또 시간이 지나면 사람은 죄를 짖고 다시 속죄해야 했습니다.


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케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3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히10:1-4, 개역한글)


5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제사와 예물과 전체로 번제함과 속죄제는 원치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히10:5-9, 개역한글)


레위기서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속뜻은 아니었습니다. 이를 통해 보여준 본래의 뜻은 이사야 서에 나와 있습니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사53:4-6,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사53:10, 개역한글)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상함을 당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1:29, 개역한글)


요한은 예수님께서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십자가에서 세상죄가 예수님에게 모두 전가 될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예수님의 머리에 안수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머리에 안수함은 세상의 죄를 예수님의 머리위로 옮긴 것입니다.


그렇기에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으로 말한 것입니다.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린 불량배들을 암곰이 찢어 죽였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욕보고 죽인 인류는 어떠하겠습니까.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사53:12, 개역한글)


예수님의 그 기도가 있으셨기에 우리는 이 자리에서 평안을 누리며 감사를 드릴수 있는 것입니다.


45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46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27:45-46, 개역한글)


어째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버리신 것일까요?

이것이 정하신 바이기 떄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지고 심판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은 단순한 육체적인 고통뿐이었을까요? 영원히 지옥에서 고난받은 영혼의 심판을 받으시는 그 고난, 우리가 상상할수도 없는 고난때문에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토록 괴로운 기도를 하신 것입니다.


제단에 일곱번 피를 뿌려 완전하게 하듯이, 주님의 대속은 모든것을 온전히 감당했을때 완전하여 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죽음으로 이 모든 대속을 완전히 이루셨습니다.


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10:10-14,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1:18, 개역한글)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사44:22, 개역한글)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영구히 제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는 결코 복원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이것을 믿는다면 영생은 우리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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