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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교회 청년연합집회에 왔습니다!
사회자 형제님 수고하셨어요 :)
근데 좀 많이 더워보이시네요...

사회자 형제님이 더 계십니다?
선 형제님은 찬양인도 해주시고
후 형제님은 소개 및 안내 해주셨어요.

제 특징 중 하나인데요,
처음 방문하는 모임의 경우 보통 기도시간에 사진을 찍습니다.
누가 눈을 뜨고있나 쉽게 알 수 있죠 ㅎㅎ

생각을 못했었는데,
기도시간에 셔터 소리가 크게 났을거 같네요 ㅠㅠ

그럼에도 담대함을 갖고 열심히 찍었습니다!

결혼간증은 일산모임 김종민 형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일산모임에서 뵌적이 없는거 같아 얼굴도 익힐겸 식사 후 간단하게 교제를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등장한 다소 세월이 느껴지는 형제님...

주제도 형제님의 신앙생활과 같이 깊이가 있네요.
일단 저는 히말라야핑크소금 급으로 짠돌이다보니...(생략)
말씀 감사합니다 :)

그리고 시작된 모임 소개,
나와서 인사하는건 진짜 처음입니다.

제 사진 상 가장 먼저가 신림동이네요.
맨 오른쪽 형제님은 뭐 삐진건가요....?
(너무해 너무해)

이름을 부르면 거수합니다.
여기는 의정부동부입니다.
숙제 안해온 사람 손들어 / 저 어제 바빠서 못해왔어요....ㅠ
이거 아닙니다.

금천에서 무려 혼!자! 오셨습니다.

안산에서도 혼!자! 오셨고요.
형제님 청년집회 때 자주 뵙던거 같은데 존경스럽습니다!

다음은 일산입니다.

이렇게까지 공손해야 하는건지 의문이 들지만,
다소곳하니 보기는 좋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혼나러 나온건 절대 아닙니다.

왼쪽 형제는 서울CBF에서 봤었는데 반갑더라고요~
오른쪽 형제님은 그 일산모임 청년집회 때 피구 잘~하셨던 형제님입니다.
http://www.rodem.net/event/7797 참고하세요ㅋㅋ
군인이라 그런지 군기가 바짝 들었네요
라고 공익이 말합니다.

여기는 방배동모임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구도자가 많은 모임이 부럽습니다.....
꼭 구도자분들 구원받고 침례받기를 기도할게요~

안산남부모임 입니다.
자매님 지못미....ㅠ

여기는 행신모임 입니다.
너무 정적인거 같아 제가 춤을 하나 준비했어요~
파입 식 세븐 에잇!
옆에서 자매님이 그만하라고 하시네요...

여기는 구로모임 입니다.
카메라맨이 저기 서있어서 찬양형제님이 찍어주셨어요~
오른쪽에서 두번째 형제님 참 잘 생겼네요
라고는 차마 못하겠습니다.

군포중부모임 입니다.
형제님 저번에도 뵙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도 오셨네요!
자주 뵙는 얼굴들이 생기니 여러모로 참 좋더라고요 :)

형제님 실례지만,
처음에 보고 양홍원씨 인줄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동수원모임에서도 혼!자! 오셨습니다.
식사 전 자매님과 토크를 좀 했는데,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형제님, 제가 형제님 불러서 화난거 아니죠?ㅋㅋ
(느그 흐즈믈르그 흤즈느;;)

단체사진 1

단체사진 2

단체사진 3

단체사진 4
입맛에 맛게 골라가세요~ㅎㅎ

그리고 찾아온 기도시간,
그럼 뭐다?

사진을 찍는다.....

음식도 한번 찍고

다시 기도하는 장면을 찍다가

피자도 한번 찍고

다시 성도님들 한번 찍고

아 피자 식겠는데?
기도 언제 끝나는거야?

(실눈) 메뉴봤어요?
피자하고 떡볶이 뭐 여러가지 있던데요.

점심식사 후 오후시간에는

캘리그라피 만들기를 했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저희 학생회에서 활용하기로 했숨다 ㅎㅎ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많이 받은거 같네요.....
선택한 말씀을 보니 눙물이 앞을..... 또르르

저는 최대한 짧은?거로 했습니다.
는 아니고 짧고 임팩트 있게 와닿아 선택했습니다.
집에두니 뭔가 더 신령해지는거 같네요 :)

연락한 성도님께 허락 없이 올리는데요....
사실 집회 끝나고 어디 간다고 얘기하는걸 들었지만 모르는척 슬쩍 물어봤죠.
날씨도 너무 좋고 이대로 집에가긴 너무 아쉬워 담대함을 갖고 연락했습니다!

그렇게 온 여의도.
전도하러 갔냐고 물어보신다면 전도 저히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1차로 이렇게 만나서 다른팀을 기다렸습니다.
다들 참 젊게 잘 나왔는데 저는 왜이러셩을 해야할거 같을까요.....
안경을 다시 바꾸는게

무려 14명이나 모여서

사진을 이곳저곳에서

찍었답니다 :)

1ㅅ(일산)모임끼리

신림동모임끼리
두 형제님이 한 자매님을 따라가기.....

서울서부모임끼리
최형제님은 군인답게 손목각도가 확실하네요.

구로모임끼리

그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사진이 있을 수 있었다.
배울게 참 많은 형제들입니다.

그와 반대로 주영 형제님은.....
사진보고 그날 뭐 실수했나 싶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raw한 사진을 좋아합니다, 재밌잖아요 ㅎㅎ

아직 다들 젊은데 그이 뭐 아재향 풀풀

누가 찍었는지 잘 찍었네요.
뭘 기다리고 있는걸까요?

유일하게 MZ라고 보기 어려운 형제님도
이렇게 기다리게 만드는게요.
지성형제님은 MG(마을금고) 세대로 하겠습니다.

그건 바로 피치족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빠지지 않는 사진.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셔터소리를 들었습니다.
휴대폰 터지는거 아닌지 몰라요.

그리고 저는 생각했죠.
과연 현진 자매는 어떤 형제랑 결혼할까 하고요.
자매의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는 형제가 서울.경기.인천에는 없는거 같은데 대부도에는 있을까요?

지성형제님이 무슨 말 하시길래
무릎까지 꿇고 있는건가요?
그와중에 가운데 형제님은 한결같이 직장인 같네요....

길고 긴 야외교제를 끝내고 카페로 왔습니다.
여기서 나눈 교제가 참 달달했습니다.
"형제(자매)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좀 정신없이 쓴거같아 뒤죽박죽 엉망이긴합니다만.....
이것으로 방배동청년연합집회와 꽃놀이교제 사진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