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주가 처음으로 구로모임에 왔을 때입니다.
아직도 생생한데, 구로모임에 오랫동안 아기가 없었어서
상당히 낯설었습니다...

유주가 교회에서 하는 일 중 하나는
쪽쪽이를 열심히 빠는겁니다.
쪽쪽이 빠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귀여워서 소천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잡니다.
제가 교회에서 자면 혼나지만,
유주가 자면 다들 좋아합니다.
질투하는거 아닙니다.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나는데~

저도 안하는 운동을 열심히합니다.
태어난지 1년도 안된 아기임에도 귀감이 됩니다.

유주가 재롱이 아닌,
영광이 재롱을,,,

허나 우리 시크한 유주는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영광 : ㅠㅠ

이번엔 와 우렀노?

귀엽,,,ㅎ

자유로드롭 타는거 아님.

어머니가 남예진 자매님이니?
네.

유주 : 삼촌 돈 주세요~
삼촌 : 유주야 삼촌 돈 없어...ㅠ

아기도 밥 먹을 때 건들면 심기가 불편함.
밥 먹을 땐 유주도 건들지 마라.

성도님들의 관심과 재롱으로 인해 지침.
난 이제 지쳤어요...

졸려서 별 짓을 다해도 웃음기 없음.

그믄흐르그흤드.

꿈나라로 가버림...
짱구같은 볼쇼도 한번 해주고
물거품 쇼도 한번 보여주고
장기자랑으로 발가락도 함 잡고 빨아주고
어때유, 나 좀 멋있쥬?
훗!
오늘은 사과머리
(침을 흘리며)
담에 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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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덕분에 매 주 구로모임이 웃고 있습니다 ^^
아기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부탁드려요 ~~